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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7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는 아내 김옥경과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결혼 49년차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무의 아내 김옥경은 미 8군 무대에서 활동했던 밴드 기타리스트 출신이다.
김옥경은 "미8군 밴드에서 활동하다가 거기서 같이 월남에 가게 된 거다"며 "그때 거기서 만난 것"이라고 한무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한무도 "나눈 해군 연예병 1기로 있다가 제대하고 나서 파병, 위문공연 했는데 여자 밴드가 왔고 그 팀이 이 팀이었다"며 "노래도 하고 기타도 치는데 노래도 잘하더라"고 했다.
이어 "내가 여자 보는 눈이 좀 높다. 보면 볼수록 괜찮더라"며 "사실 그때 호감을 좀 가졌다"고 고백했다.
한무에 대해 김옥경은 "밥 잘 사주는 오빠였다"고 했고 한무는 "마음이 있어서 그랬다"며 "사실 그때 내가 사귀는 여자가 있었는데 아내를 택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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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아울러 한무는 "내가 몸이 아파서 대수술을 받았다"며 배에 난 흉터를 보여줬다. 대장암 수술의 흔적이었던 것이다. 한무는 "아픈데도 없었는데 대변을 보면 혈이 섞여서 나오더라"고 밝혔다.
김옥경은 "직장암 2기였다"며 "그나마 조금 일찍 발견해서 지금 괜찮은 거다"고 했다. 이어 "술을 그렇게 마셨으니까 과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대변 받아내야 하고 힘들었다"고 했다.
한무는 "암수술 받았을 때 고생을 많이 했다"며 "나애가 대소변을 받아냈는데 내가 진짜 잘하고 살아야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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