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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신랑수업' 캡처) |
10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영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그리스에서 온 안드레아스, 브라질에서 온 카를로스, 프랑스에서 온 로빈과 계곡에서 만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네 사람은 각국이 좋아하는 신랑감과 썸 문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안드레아스는 그리스에서 연인으로 바뀌는 신호를 카피야라 부른다고 전하며 사귀자는 말 필요 없이 공개적으로 손을 잡으면 1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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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신랑수업' 캡처) |
로빈은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물어보면 안 된다"며 "뭔가 아기들이 하는 느낌이다"고 했다. 이어 "친구끼리 있ㅇ을 때 자연스럽게 소개하면 여자친구가 되는 거다"며 "사귄 날을 따로 기념일로 따지지 않고 프랑스에서는 '오늘부터 1일'이면 마지막 하루라는 뜻이니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로빈은 "난 한국에 왔을 때 100일, 200일 챙기는 것보고 금방 헤어질까 봐 챙기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영탁은 "옛날에 꽤 오랫동안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매년 기념일을 챙겼다"며 "1주년인데 뭘 하지라고 생각했고 엄청 의미부여를 했다"고 했다.
안드레아스는 "그리스에선 첫 번째, 두 번째는 무조건 남자가 낸다"며 데이트 비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신 세 번째는 이제 여자가 신호를 줄 차례다"며 "밥을 사면 남자가 마음에 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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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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