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을 도발하는 최정윤, 숨막히는 신경전..."긴장 좀 되겠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1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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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과 최정윤이 신경전을 벌였다.

 

1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96회에서는 신경전을 벌이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진상아와 함께 프로젝트 미팅에 참여했다. 관계자는 "우리는 의뢰인이 고치고 싶은 공간을 두 분이 각각 디자인 하시고 그걸 보고 의뢰인이 고르면 선택된 부닝 이기는 거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선택된 디자인으로 시공을 해 드리는 거다"며 "첫 번째 의뢰인은 20대 청년분이신데 임대한 거지만 5년간은 살 수 있다고 인테리어를 원하신다"고 전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그러자 진상아는 갑자기 피선주에게 "너 긴장 좀 되겠다"며 도발했다. 그러자 피선주도 지지 않고 "나야 하던 대로 하면 되는데 넌 긴장 되냐"고 했다. 진상아는 다시 "어느정도 상대가 비슷해야 긴장을 하지"라고 했다.

 

피선주는 "그런데 너 평사원 됬다며 대표님께서 오죽하면 그러셨을까 한편으론 마음이 아프다"며 "나 진건축 다닐 때 대표님 봐서 참은 거 되게 많은데 너 내가 쓰던 책상 쓰고 있냐 내 책상 물려받은 기분은 어떠냐 너도 열심히 하면 나 처럼 대표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발끈한 진상아는 "그런 회사 줘도 안 갖는다"고 소리를 질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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