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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보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콘서트를 취소했다.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가 아티스트 건강상의 이유로 진행이 어렵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보아의 소속사에 따르면 보아는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인해 방문한 병원으로부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다.
보아 소속사 측은 이에 "질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무리한 신체 활동, 춤과 같은 퍼포먼스를 삼가고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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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
당초 보아는 8월 30~31일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25주년 기념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수술로 콘서트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사과한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너그러운 이해 부탁한다"고 했다. 소속사는 수술 이후 보아의 회복 경과에 따라 콘서트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 전했다.
급성 골괴사는 뼈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뼈조직에 문제가 생긴 질환이며 골절이나 탈구, 관절 손상으로 뼈와 뼈 안의 혈관에 생긴 손상이 원인이 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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