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허경환이 이상형이라는 최여진, 결혼하자고 한 적 있다던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4 2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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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여진이 허경환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14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최여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의 등장에 허경환 어머니는 "우리 아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내가 주의 깊게 봤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2세를 생각해서 키가 작아서 큰 며느리 봐야한다"고 앞선 생각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최여진에 대해 "부지런하고 열정이 많다"고 '골때리는 그녀들'을 언급했다. 최여진은 "축구 때문에 체형이 바뀌어서 남자 바지를 입는다"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가 너무 벌크업이 돼서 여자 바지는 끼고 남자 바지 입었더니 맞더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서장훈은 "운동 중독으로 유명한 김종국과 공통점이 많다"면서 최여진은 10년 된 깨진 욕조를 청테이프로 막아서 쓰고, 헬스장 러닝머신마다 켜진 TV모니터가 전기요금 아까워서 모니터를 다 끄고 다닐 정도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최여진은 "허경환, 김희철, 토니 중 본인의 이상형에 아주 가까운 사람이 있다"고 히며 허경환을 언급했다. 이어 "같이 있을 때 웃고 즐거운게 중요한데, 허경환 씨가 다정하고 운동도 열심히, 사업도 열심히 한다"고 설명했다. 키에 대해서는 "크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서장훈은 최여진이 허경환에게 "그냥 결혼할래"라 말한 적이 있다며 "어느 정도 마음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여진은 "진심 이런 거보다도 그냥 '이런 사람이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만큼 재밌다. 제가 워낙 거침없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장난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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