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주상욱 등장했지만 이재욱 못알아봐...연지 찍은 정소민 보고 "예뻐보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0 2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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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환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재욱이 부친을 못 알아봤다.


2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17회에서 장욱(이재욱 분)과 무덕이(정소민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욱은 개마골에서 장강(주상욱 분) 보고 칼을 뽑았다. 이에 장강은 "칼을 내려라"며 "이곳에서 함부로 천부관의 칼을 뽑아 드는 건 위험하다"고 했다. 

 

이어 "이곳 개마골에서 사술자를 잡으러 온 천부관 술사는 적이다"고 했다. 이에 장욱은 알아보지 못하고 "혹 그때 저희 아버지 밑에서 함께 계셨던 천부관 술사시냐"고 했다. 그러자 장강은 "최씨 집안은 그 옛날, 서경 선생님께 멸문 당한 술사 집안"이라며 "위험한 호기심은 끊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술에 대한 호기심에 사로잡히면 그 사악함에 영혼이 잡아먹히게 되고 가진 모든 걸 잃을 수도 있고 돌이키려고 해도 돌이킬 수 없다"며 "나는 영혼까지 병든 몸"이라고 했다. 

 

▲(사진, tvN '환혼' 캡처)

장욱은 한편 무덕이가 야시장 거울 앞에 앉은 모습을 보고 "거울은 왜 보냐"며 "도련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러냐"며 놀렸다. 이에 무덕이는 "헛소리 말아라"고 했다.

장욱은 이에 무덕이의 볼에 연지를 찍으며 장난을 쳤고, "아유 예쁘네"라며 웃었다. 이에 무덕이는 "유치하긴 언제는 눈만 예쁘다더니"라고 했고 장욱은 "눈이 어떻게 됐나 이젠 다 예뻐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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