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나영희를 용서하는 한그루, 포옹하며..."제 엄마 해 주시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5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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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그루가 나영희를 용서했다.

 

2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101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을 용서한 구하나(한그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나는 신여진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큰 돈인 것 같다"고 했다. 신여진은 "내 마음의 빚을 갚기엔 적은 돈이다"고 했다. 이에 구하나는 "그럼 감사히 받겠다"며 "대신 이은총(김건우 분) 잘 키우겠다"고 했다.

 

신여진은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계속 망설여졌다"고 했다. 구하나는 "괜찮으니 하시라"고 했다. 신여진은 "이제 와서 염치없지만 내 딸이 돼 주면 안되겠냐"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이말에 구하나는 깜짝 놀랐다. 신여진은 "처음 부터 널 속이지 않고 내 딸이 돼 달라고 부탁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멀리 돌아왔지만 지금이라도 너만 괜찮다면 내가 너한테 엄마가 돼 주고 싶다"고 했다.

신여진은 "부담은 갖지 마라"며 "천천히 생각해 보고 대답해 달라"고 했다. 이에 구하나는 "저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결혼식날 선생님이랑 제 혼주석에 앉아주시라"고 했다. 신여진이 놀라자 구하나는 "제 엄마 해주시라"고 했다. 

신여진은 눈물을 흘리며 "정말 고맙다"며 "내가 한번만 안아봐도 되겠냐"고 했다. 이에 구하나는 "제가 안아드리겠다"고 하며 신여진을 안았다. 이어 "제 엄마가 돼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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