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3000원으로 갑질한 손창민, 전국에 얼굴 팔려...서영과 불륜도 가족에게 들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5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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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의 갑질 장면이 전국에 퍼져나갔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0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과 장미(서영 분)이 함께 있다가 리어카 노인을 차로 칠 뻔한 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을 유혹하려던 장미는 한무철과 모텔을 가는줄 알았지만 계획이 무산됐다. 한무철은 장미에게 계좌 이체 하게 계좌를 달라 하더니 15000원만 입금해 장미를 당황케 했다.

 

한무철은 "기름값 3만원 넣은거 반 입금한거다"며 "너 할머니 아프시다 해서 봐준거다"고 했다. 장미가 어이없어 하며 "라면도 내가 사고 커피도 내가 샀다"고 했다. 이에 한무철은 "누가 사달라 했냐"며 "그리고 난 라면 안 먹었고 괜히 커피만 먹었다가 화장실 들락거렸다"고 했다.

 

이렇게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 신호를 잘못 본 리어카 노인이 차에 치일 뻔 했다. 차에서 내린 한무철은 노인에게 차를 긁어놨으니 10만원 수리비로 달라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노인은 하루종일 번 돈이 5000원인데 어떻게 그러냐고 하자 한무철은 막무가내로 돈을 다 달라 하려다가 3000원만 빼가더니 "내가 많이 봐 준 것"이라 했다. 장미는 "진짜 그걸 가져가냐"며 "그냥 제발 가자"고 했다.

 

하지만 한무철은 막무가내였고 이 모습들 시민들이 찍었다. 그러자 한무철은 시민들에게 "너네 백수냐"며 "이런거 찍을 시간에 돈을 벌어라 돈 없는건 죄다"고 했다. 이 영상은 온라인으로 퍼져나갔다. 

 

이 영상을 한서우(이소원 분), 한태하(박지상 분), 이미자(이아현 분)도 모두 보게됐다. 게다가 이미자는 계속 한무철의 바람을 의심했는데 영상에 장미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더욱 극대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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