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김효선과 강진의 이야기..."CD 버리는 사람도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31 2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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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효선과 강진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3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강진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효선은 희자매를 탈퇴하고 강진의 매니저가 된 것에 대해 "제가 결혼하고 희자매가 자연스럽게 깨졌다"며 "방송국 가면 아는 얼굴들이 있으니까 부탁하는 게 편했는데 그때는 매니저 둘 여력이 없었다"고 했다. 이에 강진은 "지금 생각해보면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김효선은 "그런데 어떻게 내 맘대로 다 되냐"며 "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 CD 부탁한다고 하고 하면 던지는 분도 있었는데 그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잘 된 것 같다"고 강진의 무명 시절의 설움을 고백했다.

또 김효선은 "강진이 군것질을 안 해서 제가 성의껏 한식으로 차려준다"며 "분식도 안 좋아하고 국은 꼭 있어야 하고 그래서 냉장고 들어간 음식은 안 먹어서 금방 해야 하고 밥도 금방 해야 하고 김치도 갓김치로 해야 한다"며 남편을 위한 밥상을 준비했다.

이어 김효선은 "남편이 요리를 정말 못 한다"며 "김치찌개를 한다더니 돼지고기를 물로 씻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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