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환각보는 전채은+충격적인 엄기준의 기자회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8 22: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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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작은아씨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채은이 환각을 본다고 했다.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작은아씨들'(연출 김희원/극본 정서경)6회에서는 박효린(전채은 분) 집에 방문한 오인주(김고은 분)와 오인혜(박지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린은 진화영(추자현 분)이 죽던 날에 대해 "그날은 무서웠따"며 "엄마도 아빠도 다시 안 올 것 같아서 그래서 팔을 그었다"고 했다. 박효린은 이어 "정확하게 기억난다"며 "그날의 날씨, 그날의 분위기"라고 했다.

오인주는 "그날 진화영 언니가 죽은 건 알고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효린은 "그 언니가 누군지도 모른다"며 "내가 그린 그림 속 장면을 당시 처음 본 게 아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효린은 "오래 전부터 아무 맥락 없이 이 장면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오인주는 "진화영 언니가 죽기 전부터 저 장면을 봤다는 거냐"며 놀랐다. 그러자 오인혜는 "이 집에 비밀 온실이 있다"며 "독성이 있는 푸른 난초를 키우는데 나도 거기서 그림을 그리다가 아이가 죽는 장면을 봤다"고 했다. 


오인주는 난초 그림을 그리더니 "이렇게 생겼냐"고 물어 봤다. 이에 박효린은 "우리 아빠가 거기 갔다고 그 언니를 죽인 건 아니다"며 "블랙박스 영상은 제 거니까 허락 없이 가져가면 전 죽어버릴 거다"고 했다. 

 

▲(사진, tvN '작은아씨들' 캡처)

한편 박재상(엄기준 분)의 기자회견도 눈길을 끌었다. 박재상은 돈이 장인어른 원기선 장군의 차명계좌였다고 인정하며 비자금으로 장학 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오인경(남지현 분)은 이에 충격을 받았다. 오인경은 충격받고 오인혜(박지후 분)를 불렀지만 오인혜는 차가운 표정으로 등을 돌려 충격을 더했다. 박재상은 비웃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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