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진서연, 부모님도 모르게 9세 연상 남편과 먼저 혼인신고 한 이유..."촉이 왔으니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31 2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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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진서연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진서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은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며 "배우자가 될 사람을 보면 촉이 오지 않냐"며 "그 촉이 왔을 뿐이지 나머지 조건은 다 마음에 안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서연은 9세 연상의 남편에 대해 "그냥 감이 오더라"며 "내 남편이 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혼인신고 2년 만에 부모님에게 남편을 소개했다는 진서연은 "정리정돈을 시킨 후에 소개해야 허락을 받을 것 같았다"며 "혼인신고 당시 보여드렸다면 난리가 났을 거고 그 당시 머리도 길어서 음악하는 사람으로 오해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서장훈은 또 "출산 후 40일 만에 28kg를 감량했다고 한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진서연은 "임신하면서 저는 28kg이 쪘는데 '도전'이 노미네이트가 되면서 영화제에 가야 했다"며 "완벽한 몸이 되면 가고 아니면 드레스를 못 입으면 못 간다는 전제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진서연은 "청룡영화제를 너무 가고 싶었는데 그게 아이 낳고 40일 뒤였다"며 "낳기 전부터 다이어트할 품목을 다 싸서 산후조리원에 들어갔고 아기 낳은 다음 날부터 한 달 하고 일주일 동안 저렇게 뺀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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