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강보합세..'자이언트스텝' 우려 여전해..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양호한 모습..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2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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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증시 약세, 미 증시 강보합권..
- 비트코인 2만500달러..
- 오는 7월 자이언트스텝 유력해..
- 거품 제거와 빚잔치 끝날 때 기다려야..

유럽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장한 미국 증시는 강보합선에서 큰 변동은 없는 모양새로 진행되고 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쳬 시장이 비교적 양호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 침체와 '자이언트스텝'을 우려하며 연준이 오는 7월에도 0.75%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알려져 긴축과 인플레이션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일정한 거리를 두고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증시가 신용잔고와 반대매매로 시달리는 것처럼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에 따른 거품과 빚잔치가 끝날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요구된다. 

 

이 시각 현재(오후 11시05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6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79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4만7400원과 12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8원에, 위믹스는 3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얼마까지 빠진다느니, 연내 10만달러를 간다느니 하는 '카더라'는 무시하며 실질을 숭상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고 '자이언트스텝'이 필요할 가능성을 제시했기에 여전히 긴 호흡으로 분할 접근할 필요가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시장의 불신을 걷어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 보인다. 시장에 공포감이 여전히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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