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조용한 흐름, 삼성전자 강세로 증시 올라...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횡보 '리플,웨이브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15: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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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1천달러 회복..
- 오는 7월 자이언트스텝 유력..
-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 기다려야..
- 장마는 피하는 게 상책일 것..

시장이 안온하되 지루한 양상이다. 특별한 이슈가 부재 중인 가운데 좁은 박스권에 갇힌 흐름을 계속하고 있다. 코스피는 오랜만에 강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데, 카카오와 네이버가 큰폭으로 올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 침체와 '자이언트스텝'을 우려하며 연준이 오는 7월에도 0.75%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알려져 긴축과 인플레이션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일정한 거리를 두고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증시가 신용잔고와 반대매매로 시달리는 것처럼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에 따른 거품과 빚잔치가 끝날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 시각 현재(15시33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1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5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9800원과 13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4원에, 위믹스는 3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마철이 시작됐다. 소나기인 줄 알고 덤비는 것 보다는 피하는 게 상책일 수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고 '자이언트스텝'이 필요할 가능성을 제시했기에 여전히 긴 호흡으로 분할 접근할 필요가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시장의 불신을 걷어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 보인다. 시장에 공포감이 여전히 엄습하고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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