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청각 이상 고백하며 "지옥과 같았다"...무슨 증상이 있기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05: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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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콘서트에서 1년간 귀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아이유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연 단독 콘서트 '골든 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에서 귀 질환으로 공연 준비에 난관이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아이유는 "사실 오늘 공연은 솔직히 조금 어려웠다"면서 "보통 첫 공연이 어렵고 둘째 날은 익숙해지면서 긴장도 풀리는데 사실 제 귀에 약간 문제가 있어 조마조마해 하며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유는 "심각한 건 아니고 청력에도 문제가 없는데 귀를 잘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 1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다"며 "목이야 조금 쉬어도 되니 귀만 멀쩡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목 상태는 괜찮았는데 어제 공연 말미부터 귀가 안 좋아져서 어젯밤과 오늘 리허설까지 지옥 같은 하루를 보냈다"고 했다. 


아이유는 "첫 곡을 하면서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며 "항상 하는 말이지만 오늘 공연은 여러분이 다 하신 것"이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아이유는 '[IU]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Coming Soon Teaser'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도 귀의 이상을 밝힌 바 있다.

이관개방증이라고도 불리는 개방성 이관증은 평상시 닫혀 있어야 하는 이관이 항상 개방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관은 말할 때나 하품할 때, 침을 삼킬 때 정상적으로 잠깐씩 열렸다 닫히면서 귀 안의 압력을 외부의 압력과 같게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관개방증이 생기면 목소리 울림이나 호흡음이 귀에서 들리며 귀가 먹먹한 이충만감증상등이 악화하거나 장기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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