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김주헌, 이종석에 거래 제안..."이중으로 간첩 어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9 22: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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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빅마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주헌이 이종석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MBC '빅마우스'(연출 오충환, 배현진/극본 김하람)1회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에게 거래를 제안한 최도하(김주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도하는 밤에 박창호를 불러 "구천대학병원 살인사건 알고 계시냐"며 "그 사건에 얽혀있는 사람들이 죄다 내 지인들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도하는 박창호에게 "실력이 없는 변호사를 원한다"며 "재판전략을 자기들이 짜놨고 재판부에도 이미 손이 써진 상태"라고 말했다. 

 

▲(사진, MBC '빅마우스' 캡처)

 

박창호는 그러자 "변호사가 아니라 얼굴마담이 필요한 거냐"며 "별로 땡기진 않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최도하는 "사고 차량에 있던 블랙박스가 없어졌다"며 "그것만 찾으면 서교수 죽인 진범 밝혀낼 수 있을 거다"고 했다.

 

이어 "그들은 무죄를 원하지만 저는 진실을 원한다"며 "이렇게 말하면 믿으시겠냐"고 했다.그러자 박창호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돕는 척 저더러 이중간첩이 되어 달라는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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