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황제성, 최근 아내와 이혼할 뻔 한 사연은..."주식이 반토막 나는 바람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9 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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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제성이 주식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황제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제성은 MBC 개그맨 동기이자 동갑내기 박초은과 9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제성은 "개그맨 10호 부부다"며 "아내는 일찍 개그를 그만두고 연기자 준비를 하다가 아이를 갖게 됐는데 첫째가 다섯살, 8개월된 둘째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숙은 황제성에 대해 "임창정 씨 버금가는 일 벌이기 선수라고 한다"며 "어느날 멋모르고 주식에 뛰어들었다가 엄청난 마이너스로 이혼 위기까지 갔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황제성은 "비밀로 하고 상승장에 들어갔는데 다들 최근 주식시장 아시지 않냐"며 "원금대비 40~45% 사이의 손실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에게 말할지 고민을 하다가 '돌싱포맨'에 가서 형들에게 물어봤는데 공개를 하라는 결론이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제성은 "아내에게 공개했는데 '나도 미안해 하면서 자기 것도 공개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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