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산다라 코첼라 언급..."기밀유지 각서 쓰고 출연 하고 엔딩 오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4 23:00:53
  • -
  • +
  • 인쇄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산다라가 투애니원 완전체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윤아, 박산다라, 양재웅, 저스틴 하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투애니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던 산다라는 "앞으로 활동은 아니고 CL 씨가 코첼라 무대에 초청이 됐다"며 "저희를 모아서 완전체 무대를 제안했는데 7년 동안 많은 완전체 제의가 있었는데 항상 어그러졌고 이번엔 너무 신기하게 전원이 OK 해서 가게 됐는데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코첼라 측에서 비밀을 꼭 지켜달라는 조건을 걸고 각서까지 작성했다"며 "비밀을 누설할 경우 돈도 물어내고 공연을 취소하는 거로 됐고 회사에도 모르게 넷이서 힘들게 갔는데 다 다른 회사다 보니 한두 명 알면 소문이 나니까 비밀로 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무대에 선 경험에 대해 "활동하지 않은 게 7년이 돼서 고민했다"며 "기다리는 팬들에게 인사하는 마음으로 하자고 했지만 못 알아보면 어쩌지 생각했고 주 무대가 아시아다 보니 미국이라서 '죽여버리자'하고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실루엣이 나오는데 수많은 관객이 '내가 제일 잘나가' 인트로에 함성이 폭발했다"며 "떼창으로 노래를 불러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산다라는 그러면서 "그때의 네 명 실루엣이 지금도 제 폰 배경화면이다"며 "무대 후 오열했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