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정숙, 영수 궁금하다더니 마음 접은 이유..."용기냈는데 봐주지도 않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7 2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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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숙이 영수를 궁금해 했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정숙과 영수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숙은 영수와 대화를 하게 됐다. 이에대해 정숙은 "다들 슈퍼 데이트권 찾아서 나갔는데 우리야말로 슈퍼 데이트권이 아니었나. 더 알아보고 싶었던 분이 영수님이었는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라고 기뻐했다.

 

피곤해하는 정숙의 모습에 영수는 "발포 비타민이라도 하나 드릴까"라며 컵을 내밀었다. 이어 정숙은 "영수님은 나랑 더 대화해보고 싶은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영수는 "나는 올인이다"며 "나는 여기 오는거 자체가 올인이다"고 했다. 정숙은 그러자 "그거는 누구나 다 마찬가지지 누가 문어발식으로 하냐"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정숙은 "내가 만약에 첫 번째 데이트 때 영수님을 선택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까 싶다"고 했다. 영수는 "나한테 말해준 게 인기녀였 주로 연하분 많이 만났고 그런 얘기를 해줘서 내가 거리를 두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수는 "정숙님에 대한 마음이 첫 선택 때 이후로 발전한 게 없다"며 "그러면 선택하지 왜 않았나 싶고 솔직히 이성적 끌림이 잘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정숙은 "누가 봐도 '저 여자가 저 남자에게 관심이 있구나' 보일 정도로 티를 냈지만 두 번째로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두 번째로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의 용기는 봐주지 않고 첫 번째로 온 자의 용기만 바라본 거 자체만으로도 크게 실망해 마음을 접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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