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질투 남자는 의리"...'스맨파' 제작진 뒤늦게 사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0 0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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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net 예능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서 나온 CP 의 발언이 성차별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했다.


Mnet 측은 SNS에 "저희 엠넷 '스맨파' 제작발표회에서 일부 제작진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제작진의 발언은 기획 의도인 '경쟁과 연대를 통한 성장'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은 발언이었다"며 "이러한 일반화 오류적인 발언에 대해 엠넷은 책임을 깊이 통감하는바"라고 덧붙였다.

앞서 CP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스맨파' 제작발표회에서 여성 댄서들이 출연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와 남성들이 출연한 '스맨파'의 차이를 묻는 질문을 받고 "여자 서바이벌은 질투, 여자들의 욕심이 있었다면 남자들은 의리, 남자들의 자존심이 많이 보였다"고 말했다.

또 "남자 댄서들은 군무와 힘에 있어서 여자 댄서들의 춤과는 좀 다르다"고 평가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사회관계망(SNS)과 온라인 등에서 성차별 논란이 일었으며 엠넷과 스파맨 측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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