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결과 인정하지 못하는 최정윤의 분노 폭발..."말도 안 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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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결과를 믿지 못했다.

 

2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0회에서는 결과를 믿지 못하고 분노한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심이영 분)와 진상아는 김소우(송창의 분)와 전남진(정영섭 분)을 비롯해 진중배(김명수 분) 까지 모두가 지켜 보는 자리에서 결과를 듣게 됐다.

 

결과는 피선주의 승리였다. 피선주는 "저희 어머니 청춘이 녹아 있는 공간에 이렇게 숟가락만 얹었을 뿐인데 우승이라는 상을 주셨다"며 "저희 어머니께 최고의 최고의 선물이 됐는데 정말 감사드리고 초심을 잃지 않는 더 좋은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결과에 분노한 진상아는 얼굴을 구기며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방송 후 진상아는 스태프에게 "방청객 투표 집계 제대로 한 거 맞냐"고 했다. 스태프는 "시작 전에 다 확인 시켜 드리지 않았냐"고 했다. 진상아는 또다시 "기계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은 없는거냐"고 했고 스태프는 "없다"고 했다.

 

진상아는 "이 프로그램 출연자 가족이 제작진인 것 부터가 말이 안 되는 거였다"고 했다. 피진주(김로사 분)는 발끈하며 "그럼 2라운드 때는 어떻게 이긴거겠냐"며 "그땐 뭐 제가 피선주랑 남남이었냐"고 하며 어이없어했다. 

 

진상아는 "애초에 다 기획된 쇼였다"며 "신생회사가 큰 회사 이겨먹는 거 보여주자는 띄워주기 아니냐 이런 그림 만들려고 나한테 그렇게 나와달라고 한거 아니냐"고 하며 화를 냈다. 피선주는 "내가 이겼다"며 "졌으면 깔끔하게 승복할 줄 알아야 한다더니 너는 왜 이러고 있냐"고 했다. 진상아는 이를 갈며 "어떤 비리가 있었는지 다 파헤칠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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