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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전 남편 조니 뎁(Depp·59)과 진흙탕 싸움 끝에 할리우드 퇴출 선고를 받은 앰버 허드(Heard·36·사진)가 미국 성인 영화 제작사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1일 에픽스트림 등은 호주의 가십 매체 ‘팝토픽’을 인용해 허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성인 영화 제작사 겸 모델 에이전시인 젠 모델스(Zen Models)에서 X등급 영화 출연을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제작사는 허드에게 출연료 800만 달러(약 104억원)와 로스앤젤레스 어린이 병원에 100만 달러(13억 600만원) 기부를 출연 조건으로 제시했다고 한다.
젠 모델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회사는 베로니카 마자리안(Madjarian)이라는 여성 최고 경영자(CEO)가 운영하고 있다. 마자리안은 미국 성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20년 넘게 종사했다고 한다. 총 9명이 소속 배우도 활동하고 있다.
팝토픽은 회사가 허드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변호사 일레인 브레드호프트(Bredehoft)에게 편지로 출연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편지에는 제안에 대한 진정성을 호소하며 “우리 영화에 출연함으로써 허드가 겪는 문제 일부를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이어 “영화가 역량 있는 여성 감독들에 의해 맹목적 포르노가 아닌, 앰버와 여성으로서의 성(性)적 측면을 조명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허드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보도가 사실이라도 ‘할리우드 스타’였던 허드가 금전을 이유로 X등급 영화에 출연할 가능성은 0%에 가깝다.
허드는 지난 6월 미국 버지니아주(州) 페어팩스 법원에서 “뎁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총 1500만 달러(약 195억 9000만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다만 주 법률의 징벌적 손해 배상 상한선에 따라 실제로 지급해야 할 손해 배상금은 1035만 달러(약 135억원)다.
허드는 판결 이후 캘리포니아에 있는 저택을 105만 달러(약 13억 7000만원)에 매각하는 등 배상금 마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달 초에는 “뎁에게 거액의 배상금을 지불할 여력이 없다”며 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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