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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증거를 태워버렸다.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99회에서는 증거를 태워버린 최명지(지수원 분)와 이에 분노한 신여진(나영희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여진은 최명지에게 "내 새끼 죽인 증거 없애니까 좋냐"고 했다. 최명지는 뻔뻔하게 모른척 하며 "증거라니 무슨 소리냐"고 했고 신여진은 "넌 윤유진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했다. 하지만 최명지는 "내가 정말 죄를 지었으면 미안하다"며 "근데 난 아니다"고 했다.
이에 폭발한 신여진은 고함 지르며 "단 한번이라도 제발 인정을 하라"며 "한번이라도 윤유진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하라 우리 윤유진 억울함이다"고 했다. 신여진은 "몸도 안 좋으신 것 같은데 그만하라"고 했다. 윤세영(박리원 분)이 신여진을 일으키려 하자 신여진은 "넌 니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가만히 있냐"며 "너도 니 엄마처럼 살고 싶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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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이후 윤성호(최종환 분)이 와서 "수첩 어떻게 됐냐"고 하자 최명지는 "형님이 너무 수첩에 몰입해 계신 것 같다"며 "난 딴 물건 태웠는데 자꾸 수첩 태웠다고 한다"고 했다. 분노한 신여진은 "수첩이 아니라 저 악귀 입을 찢어 버리라"고 했다.
윤성호는 "인간의 벌만 피하면 끝인 것 같냐"며 "계속 그런 식으로 빠져 나가면 우주의 벌이 기다리고 있을 거다"고 했다. 신여진은 울먹이며 윤세영과 최명지를 향해 "내가 진짜 니들 가만 안 둔다"고 했다. 그렇게 윤성호는 신여진을 부축해서 나갔다.
두 사람이 나가자 최명지는 "증거인멸까지 완벽하게 했으니 우린 이제 자유다"며 "빨리 짐 정리하라 최대한 빨리 출국할거다"고 하며 웃었다. 윤새영은 그런 웃음을 짓는 최명지를 바라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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