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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트위터) |
[매일안전신문] 방탄소년단(BTS)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가운데, 해당 일정 전후로 콘서트장 인근에 숙소를 예약했던 사람들이 최근 명확한 설명 없이 숙박업소에서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경험담이 잇따르고 있다.
BTS 콘서트로 숙박 수요가 높아지자 일부 업소들이 값을 올려 받으려 기존 고객들의 예약을 취소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서는 “10월 15일 전후로 콘서트장 인근에 숙소를 예약했는데, 최근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어제오늘 총 3개 숙소에서 취소와 거절로 멘털이 너덜너덜(하다)”며 “부산은 이번만 장사하고 다들 망하려는 거냐. 도시 이미지 박살 나고 있다. 이러다 부산역에서 노숙할 것 같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10월 15일은 BTS의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이 일광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날이다. BTS는 이날 공연을 통해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다. BTS는 지난 3월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BTS인 만큼 10만명이 넘는 관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상권은 ‘BTS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숙박업소들이 별다른 설명 없이 기존 예약을 취소한 뒤 더 높은 값에 숙소를 내놓는 ‘꼼수’를 부리면서 BTS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한 BTS 팬은 트위터에 “어떻게 10월 15일 (하룻밤) 가격이 95만원이냐”며 “추석 연휴보다 비싸다. 나쁜 놈들”이라고 분노했다.
특히 콘서트와 관계없는 일반인들까지 예약 취소 피해를 보고 있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한편 부산시는 2018년 행락철 주요 관광, 행락지 음식값 및 숙박비 가격이 크게 오르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해 바가지 요금을 신고받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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