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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
정채현이 처음 출연해 걸그룹 멤버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 데 이어 자가 아파트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26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N '고딩엄빠'에서는 고3에 첫 아이를 낳은 정채현이 스튜디오를 찾아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교진은 "누구보다 고딩엄빠들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이해해주실 분"이라며 게스트로 김승현을 소개했다. 김승현은 "아이 엄마랑 연애를 해서 19살에 아이를 갖게 됐다"며 "모든 게 당황스럽고 충격이었는데 지금 딸 수빈이가 23살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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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
이어 오늘의 두인공 정채현이 등장했다. 정채현은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미모로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정채현을 보자마자, "걸그룹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며 "진짜 '고딩엄마'가 맞냐"고 물었다.
정채현은 "고3 때 입시 전쟁 대신, 전쟁 같은 사랑을 겪은 뒤 엄마가 됐다"며 자기소개를 했다. 이에 인교진은 "직접 '고딩엄빠' SNS를 통해 출연 신청을 했다는데 혹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정채현은 "많이 고민하다가 어른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다"고 답했다.
23세라는 젊은 나이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정채현은 "32평 아파트인데, 첫 자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채현의 남편 조진규는 "대출이 80% 정도"라며 "힘들지만 착한 빚이라 생각한다"면서 은행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을 털어놨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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