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술도가 식구들과 담소 나누는 안재욱...마음에 들어하는 박준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6 2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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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준금이 안재욱을 마음에 들어했다.

 

2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25회에서는 술도가를 찾아온 한동석(안재욱 분)과 이를 마음에 들어하는 공주실(박준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광숙(엄지원 분)은 한동석에게 "이렇게 빨리 범인이 잡힐 줄 몰랐다"고 하며 좋아하더니 한동석 손을 잡았다. 이어 마광숙은 "정말 감사하다"고 했고 한동석 역시 "저도 기쁘다"고 했다. 이 두 사람 모습을 공주실이 목격했다.

 

마광숙과 한동석은 손을 맞잡고 있다가 황급히 손을 놨다. 공주실은 "회장님 아니시냐"며 "어쩐일이시냐"고 했다. 이에 한동석은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을 알려주려 왔다"고 했다. 공주실은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사무실 들어가서 차 한 잔 하자"고 제안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마광숙은 "대표님 바쁘시다"고 했지만 한동석은 "아니다"며 "차 한잔 주시라"고 했다. 사무실에서 한동석은 범인에 대해 "지금은 묵비권을 행사하면서 입을 다물고 있는데 곧 범행을 자백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마광숙은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멱살 잡고 물어보고 싶다"며 "도대체 왜 우리한테 그랬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한동석은 "우리 회사 법무팀이 다 밝혀낼거다"며 "변호사 말로는 혼자서 벌일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니고 뒤에서 누군가 사주한 것 같다 하더라"고 했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공주실은 "회장님이 발 벗고 나서줘서 잘 해결 됐다"며 "힘든 일 있을 때 마다 번번이 도와주시고 회장님은 우리 가정의 은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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