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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현섭이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20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심현섭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이 양산의 황산공원에 찾아갔다. 그리고 정영림, 심현섭 부부가 게스트로 찾아왔다. 허영만은 무더운 날씨에 더위를 달래줄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며 양산 서리단길로 향했다. 허영만은 "서부마을인데 여기가 서리단길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영림은 "여기 오다 보니까 예쁜 카페들이 많더라고"고 말했고 허영만은 "이 골목이 아주 재밌다"며 "옛날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서서히 변화된다"고 했다.
옛 우체국 건물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서리단길의 핫플레이스 식당을 찾아갔다. 허영만은 "그 나이에 이런 미인을 만나다니 노총각들이 상당히 위안이 되겠"며 "두 분이 결혼정보회사 이런 거 하면 딱 좋겠는데 사람들이 저렇게 늦어도 갈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결심 후 부모님 반응에 대해 묻자 심현섭이 헛기침을 했다. 그리고 정영림은 "어머니는 처음부터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이후 심현섭은 "결혼하고 처가집에 생일상은 집에서 먹여야 한다"며 "그래서 40찬 나왔다"고 하면서 장모님이 차려주신 생일상을 자랑했다. 허영만이 "매년 이렇게 해주시려면 이거 버거우실 텐데"라고 말하자 심현섭은 "사위가 되고 첫 생일에만 이렇게 해주시고 10찬씩 줄여주신다"고 유머스러운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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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
이어 심현섭은 "주식한 거 없고 고스톱도 못 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생님 촉이 있는 게 음식도 촉이 있어야 조미료 넣지 않냐"며 "소개팅하러 서울에서 울산으로 내려가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심현섭은 "소개팅하고 영림이 만나고 첫날 서울로 올라오는데 그때도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허영만은 정영림에게 "소개팅하는 남자가 연예인이라는 거 알았냐"고 물었고 정영림은 "소개해 주시는 분이 말씀하셨을 때 처음에는 안 한다고 얘기를 했다"며 "좋은 얘기를 하시더라 어머니도 오래 모셨고 책임감도 있고 착한 사람이다라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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