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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 옥순, 영숙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순, 영숙은 데이트를 앞두고 기싸움을 펼쳤다. 옥순은 정숙에게 "영숙님이 광수님을 선택해서 조금 놀라긴 했는데 예상은 했는데 영숙님이 광수님한테 저렇게까지 직진하는 건 몰랐다"고 했다. 그러자 정숙은 "영식이 옥순님한테 가는 거 보고 광수님한테 더 관심이 생긴 거 아닐까 싶다"며 "2대 1 데이트지만 마지막 최후의 데이트니까 마음을 최대한 표현하고 어떤 의중인지 파악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영숙은 순자에게 "옆에 사탕 있길래 앉아서 사탕을 먹었다"며 "근데 막 '이거 내가 준 거야'라고 하는데 어쩌라는 거지? 그 순간 기분 나빴다고 견제하는 건가 싶었다"고 했다.
2대 1 데이트가 시작됐지만 정작 데이트에서 광수는 별 말을 하지 않았다. 식사를 마치고 광수는 옥순과 단둘이 대화하는 시간에 "처음부터 거의 마지막까지 내 마음을 흔든 거는 너야"라며 "너랑 있을 때가 제일 설렜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광수는 "나는 어떻게든 최선의 선택을 할 거고 그건 너도 마찬가지일 거고 너의 선택이든 나의 선택이든 서로 존중하는 걸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옥순은 "나한테 뭔가 크게 와닿진 않는다"며 "근데 그거는 내가 강요할 수 없는 거니까 채근할 수 없는 거기 때문에 할 말이 있었지만 말을 조금 아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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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옥순은 "진짜 '이게 뭐지?' 싶었다"며 "적어도 최종선택 전날엔 확신이든 거절이든 둘 중에 하는 줘야될 거 아닌가 싶고 내가 직직으로 다가가고 솔직했다는 거를 볼모로 잡고 저를 쥐고 흔드는 느낌도 들었다"고 말했다.
광수는 영숙과의 자리에서 "너는 되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 같다. 생각해 봤는데 너랑 있을 때가 가장 재밌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광수는 또 영숙에게 최종선택에서 '최선, 최고의 선택'을 하겠다며 옥순에게 한 말과 똑같이 말했다.
광수의 말에 영숙은 눈물을 보이며 "제가 말했던 것 같은데 제가 셈도 느리고 눈치도 많이 없어서 지금 한 말도 사실 제대로 잘 못 알아듣겠다"며 "잘 못 알아듣겠는데 저도 최선의 선택을 할 거다"고 말했다.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까였구나"라며 광수에게 거절당해 울었다고 털어놨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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