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처=연합뉴스TV) |
[매일안전신문]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1000명이 투약 가능한 분량의 마약 추정 물질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수성구 한 아파트 천장에서 필로폰으로 의심되는 하얀색 가루 약 30g에 든 비닐과 주사기 10여개가 발견됐다.
집주인은 화장실 환풍기를 설치하던 중 이 같은 물질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로폰은 각성제의 일종으로 강력한 환각 작용과 정신 분열 증상을 일으킨다. 미국 마약단속국은 필로폰을 ‘2급 마약’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이번에 발견된 30g은 성인 1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집주인이 이사 오기 전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백색 가루의 정확한 성분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한편 지난 2월 부산에서는 남성 2명이 아파트에서 마약을 투약하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들은 ‘마약 투여가 의심된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긴급 체포됐으며, 현장에서 진행한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지난해 11월에는 인천 한 아파트에서 괴성을 지르던 남성이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며 현장 체포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