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10' 몰표 받은 현숙, 영철 선택...영자와 삼각관계 이루나 "여왕벌이잖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1 2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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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현숙이 자신을 선택한 남성이 아닌 영철을 택했다.


3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0기 돌싱 솔로남들의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이 남자들의 첫인상을 선택해 숙소로 이동하는 시간이 됐다. 이과정에서 영숙은 영식을, 정숙은 광수를, 순자, 옥순은 상철을, 영자와 현숙은 영철을 선택했다.

앞서 첫인상 투표에서 영자를 택했던 영철은 "밝고 쾌할하고 이런 부분은 진짜 제가 원하는 분인 건 맞고 제가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어떠한 상황이 주어졌을 때 진짜 어려울 때도 밝은 모습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분이라면 정말 제가 엄청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영자는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를 받은 현숙이 영철을 택한 것에 대해 "영철 님이 현숙 님이 크게 흔들지 않으면 마음이 변하실 것 같진 않다"면서 "근데 현숙 님이 너무 매력이 있다보니까 게다가 여왕벌"이라고 했다. 이어 영자는 "근데 제 매력이 어필이 안 되면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 했다.

이어 초반부터 어두운 감추지 못하던 영숙은 늦은 밤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어떻게 보면 제 나름대로 운명의 룰렛을 던지면서 온 것인데 함께 있고 싶은 분들이 계속 떠나가는 과정들을 겪다 보니까 난 온전한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인가 싶다"며 돌연 눈물을 쏟았다. 숙자 역시 "나 아프다고 하고 집에 가고 싶다고 인터뷰 했다"며 퇴소 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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