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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 중이던 광고 브랜드들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매체 YTN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과 광고 계약을 맺었던 두 개 업체인 A와 B가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30억원에 달하는 모델료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두 업체를 비롯해 다른 광고주들도 소송전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특히 C 업체는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김수현과의 광고 계약을 해지하고 광고 모델료 반환 혹은 위약금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15개 브랜드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고 국내 계약 기준 한건당 모델료는 10억~12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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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
이에 따라 다른 광고주까지 잇따라 소송에 참여할 경우 소송가액은 100억원를 넘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은 배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잇따랐다.
이에 지난 달 31일 김수현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으며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하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게다가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새 시리즈 ‘넉오프’도 공개를 잠정 보류한 상태다.
이와 별개로 김수현 소속사 측은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는 악플러에 대해서도 고소장을 제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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