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대선 앞두고 한동훈 지지 루머…합성 포스터에 "사진 제공한 적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1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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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포스터에 서현진의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된 가운데 서현진이 한동훈을 지지하는 게 아니냐는 가짜뉴스가 퍼져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한 후보의 지지자들이 모인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는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색 옷을 입은 서현진의 모습에 한 후보를 합성한 포스터 이미지가 등장했다.

포스터엔 ‘오늘도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며 서현진이 한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것이 아니냐는 뉴스가 퍼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2016년 서현진의 11번가 광고 사진을 익명의 한 후보 지지자가 무단으로 합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서현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초상 사용에 대한 어떠한 문의나,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며 "사용된 사실도 몰랐던 일이며 사용을 허락하거나 제공한 적도 없다"고 전했다.

한 후보 캠프 측은 이에대해 "익명 단체 채팅방에서 나온 이미지로 추적이 불가능하다"며 "따로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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