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점점 불안해 하는 최정윤, 정영섭 앞에서 토로..."안심하고 있을 수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1 1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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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불안해 했다.

 

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6회에서는 불안해 하는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휴대폰을 봤다. 휴대폰에는 "빌릴 땐 화끈하시더니 갚는건 소극적이시다"며 "이자도 제때 납입 못하시면 저희가 방문 드릴 수도 있다"는 내용의 문자가 왔다. 이에 진상아는 불안해 했다.

 

이때 전남진이 사무실로 들어왔다. 진상아는 "두자처들은 좀 찾아봤냐"고 물었고 전남진은 "근데 다들 경영권에 흑심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그건 안된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전남진은 착잡해 하며 "그러니까 아 적당한 데가 참 없다"고 했다. 진상아는 "잘 좀 찾아보라"며 "의사 말로는 아빠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안심하고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깨어나더라도 되돌릴 수 없도록 다 우리 걸로 만들어 놔야 한다"며 강조했다.

전남진은 "그 재일교포 사업가가 한국에 투자할 만한 곳을 찾고 있다는 이야길 들었다"며 "그 일본에서만 있던 사람이 갑자기 왜 한국으로 눈을 돌렸는지 모르겠는데 왜 여기 사정을 잘 모르는지 뭐 경영권에 관심이 없는 눈치라더라 자본력도 탄탄하고 아무래도 제일 적임자 같다"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약속 잡아보라"며 "아니 약속 못 잡으면 어디 묵는지 알아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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