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족 변호사, 국민권익위 신고 당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0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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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민원인 A씨가 부 변호사를 법률 자문을 넘어 위법 행위에 관여했다며 국민권익위에 신고를 접수했다는 소식이 다수 매체 보도에 의해 전해졌다.

A씨는 부 변호사가 유족 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과정에서 그릇된 법률 자문을 했거나 공동 정범으로서 실행 행위에 개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앞서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는 故 김새론 유족, 채널 운영자 그리고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하는 인물 B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이에 A씨는 "부 변호사가 단순 자문을 넘어 유족 측 주장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변호사라는 지위를 활용해 허위 정보를 진실처럼 보이게 했다"면서 "법률 전문가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악용한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A씨는 부 변호사가 기자회견 등을 통해 '그루밍 성범죄'와 같은 자극적인 표현을 공개적으로 사용해 김수현의 명예에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가했다면서 이미지 훼손, 차기작 제작 차질, 손해배상 위기 등의 실질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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