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의 추궁에 쓰러진 이보희..."나 억울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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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 추궁에 이보희가 쓰러졌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5회에서는 노숙자(이보희 분)가 강재인(함은정 분) 추궁에 쓰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숙자가 울자 황기찬(박윤재 분)는 "어머니 울지 마시라"고 하더니 강재인에게 "나 없을 때 우리 가족한테 이런식으로 대한거냐"고 화를 냈다. 이어 "그래 설사 형이 오겠다고 쳐도 근데 뭐 아무일 없었잖냐 그리고 애도 멀쩡하잖냐"며 "근데 뭘 이렇게까지 하냐"고 했다.

 

강재인은 어이없어 하며 "당신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며 "우리 애 무시한 건 천만 다행이지만 만약 아주버님이 그래 당신 지금 제성신이냐"고 하며 화를 냈다. 그러자 황기찬은 "어떻게 내 형을 오해할 수 있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재인은 "분명히 아가씨가 그랬다"며 "아주버님이 범인 잡힌 거 알잖냐"고 했다. 그러자 황기찬은 "경찰서에게 자백까지 했다고 연락까지 왔다"며 "니가 뭘 아냐"고 했다. 황기찬은 "평소에도 생각 없이 아무말이나 하는 거 알면서 내 말 못믿겠으면 경찰서 가서 확인하든가 하라"고 했다.

 

옆에서 노숙자는 "아니냐"고 했고 황기찬은 "아니다"며 "형이 그랬을리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노숙자는 "아이고 억울하다"고 하며 "우리집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렇게 하냐"고 했다. 노숙자가 쓰러져 버렸고 이에 황기찬과 가족들은 노숙자를 데리고 방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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