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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복권을 찾기 위해 선우재덕을 찾아가 멱살을 잡았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5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이 사기를 당한 가운데 김대식(선우재덕 분)을 찾아가 멱살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은 투자한 사람에게 명의 도용을 당해 자신이 사기꾼으로 몰렸다. 사기꾼들은 급기야 한무철 집까지 찾아와 돈을 내놓으라고 화를 냈다. 이가운데 한무철은 자신이 김대식에게 줬던 복권이 300억원이 넘는 당첨금을 가진 복권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를 찾기 위해 한무철은 김대식에게 "내가 그날 대리비로 너한테 준 복권 내놓으라"고 했다. 이에 김대식은 "무슨 복권을 내놓으라는 거냐"고 하며 모르는척 했고 한무철은 "CCTV로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 이에 김대식은 이제 생각났다면서 "보증금 이야기 하려고 불러놓고 나한테 대리운전 시켜서 열받아서 찢어서 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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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한무철은 "너 그거 복권 1등 당첨된거 알지 않냐"며 "그거 내가 반 나누자고 했는데 당장 내놓으라"고 했다. 하지만 김대식은 "1등이 됐어도 내가 그걸 왜 너랑 나누냐"며 "한번 줬으면 그만이지 당장 나오라"고 했다.
한무철은 멱살을 잡으며 화를 냈고 김대식은 끝까지 모른척 하며 "왜 있지도 않는 복권을 달라고 난리냐"며 "그리고 이미 찢어버렸으니 찾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고 했다. 이후 김대식은 긴장하며 이혜숙(오영실 분)에게 "아무래도 반 나눠야 하지 않냐"며 "한무철이 눈치챈거 같다"고 했다. 이에 이혜숙은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라"며 "지금 제가 은행에서 당첨금 찾아오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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