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엄현경의 안타까운 고백..."악플 때문에 내 영상은 안 보는 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6 23: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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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현경이 자신이 나오는 영상은 잘 안본다고 고백했다.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엄현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현경은 지난번 방송과 달리 새벽 5시에 알람이 울리자 바로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저번 방송 의식한 게 아니냐고 놀렸다.

 

이에 매니저는 "7시에 라디오 스케줄이 있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엄현경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난 '전참시' 영상에 달린 댓글을 확인했다. 댓글을 읽던 엄현경은 "엄청 공감해 주셔서 신기하다"며 "사실 예전에는 악플이 엄청 많았고 저 진짜 욕 많이 먹었는데 이번에도 영상 있는지 몰랐다"고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엄현경은 이어 매니저에게 "저번에 '전참시' 나가고 나서 부쩍 외모에 신경 쓰는거 같다"며 "나가고 나서 반응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매니저는 "연락 안 하던 친구들 연락이 엄청 왔다"고 말했다.

 

엄현경은 "내 친구들은 다 너의 찐모습을 봐서 너무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 가족한데는 돌아가면서 털렸다"며 "엄마가 '집에서 너무 심한거 아니냐, 그런 모습을 보여줘도 되는거냐' 이러고 언니는 '영어 하는 모습은 꼭 보여줘야 하는거냐, 너가 똑똑하지 않다는 걸 알릴 필요가 있었냐' 이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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