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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카오게임즈) |
[매일안전신문] 일본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인기 게임 ‘우마무스메(ウマ娘) 프리티 더비’가 한국 이용자들에게 별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 운영진이 일본 이용자와 한국 이용자 간 차별 대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21일 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평점은 5점 만점에 1.2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오전 8시 기준 4.5점을 기록 중이던 평점이 하루 만에 3.3점이나 깎인 것이다.
논란은 게임 운영, 개발사가 한국 이용자를 차별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주요 게임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캐릭터를 육성하는 데 필요한 ‘사료’가 일본보다 10만원가량 비싸고, 사료 사용 기간을 크게 줄여 이른바 ‘현질’을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국판 운영사인 카카오게임즈의 미숙한 운영이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 이용자들은 “일본 서버보다 공지 사항도 성의 없을뿐더러 챔피언스 미팅, 대축제 등 중요 공지도 시작 하루 전에 올렸다”며 카카오게임즈의 소통 부재를 지적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1일 오후 사과문을 올리고 수습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인게임 재화, 점검 시간, 공지 지연 등 주요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신뢰를 드리지 못한 저희의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핵심 사안에 대해 제대로 해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분노하고 있다.
우마무스메는 실제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물려받은 캐릭터를 키워 레이스에서 대결을 펼치는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일본판은 2021년 출시됐으며, 한국판은 지난 6월 출시돼 양대 모바일 마켓에서 매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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