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손창민 때리는거 상상으로 끝낸 선우재덕 결국..."나 집이랑 가게 뺀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2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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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이 손창민에게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5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에게서 벗어나려는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리비가 아까워 자신을 운전기사로 부른 한무철에게 분노한 김대식은 주먹을 날려 한무철을 때려눕혔다. 이에 한무철은 무릎꿇고 빌며 "우리 삼총사잖냐"며 "나 좀 제발 용서해 달라"고 하며 울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김대식의 상상이었다. 한무철은 멀쩡한 얼굴로 김대식에게 "너 왜 사람 불러놓고 말을 안하냐"며 "할말있다 하지 않았냐"고 하며 짜증을 냈다. 이 모든 것을 상상으로 끝낸 김대식은 각성하며 한무철에게서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김대식이 집으로 들어오자 이혜숙(오영실 분)은 친구에게 1억은 다 아니지만 조금 돈을 빌렸다면서 압류는 안 들어 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대식은 그럴 필요 없다며 집이랑 치킨집 모두 빼겠다고 했다.

 

이에 이혜숙이 놀라자 김대식은 "내가 어머니 떠나가고 항상 후회하는 아버지를 보고 생각한 건 난 장가가면 내 마누라한테 진짜 잘해야지였다"며 "자식들 다 제 앞가림 하니까 난 당신 하나는 먹여살릴 수 있다"고 했다.

 

이후 김대식은 한무철에게 집과 가게 모두 빼겠다고 했다. 한무철이 당황하자 김대식은 "건물주 소문 안 좋은거 다 알고 있는데 나 대신 1억 보증금 낼 사람 한 번 찾아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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