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주승, 마을 주민들이 알아 본 계기는..."바로 '나혼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3 2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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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주승이 '나혼자 산다' 이후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준금, 이원종, 양현민, 이주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승은 "운동을 좋아해서 홈 트레이닝을 하고 옥상에서 운동을 하는데 '나혼산' 이후로 주변 주민분들이 알아보셔서 옥상을 본다"며 "반대편 꼬마 아이들이 방송 이후로 기다리고 있던 적도 있는데 몇 번 고민을 하다 결국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부터 무술에 관심이 많았다"며 "중학생 때 '말죽거리 잔혹사'가 뜨면서 쌍절곤이 너무 하고 싶어서 카페에 가입해 활동도 하고 공부했고 그래서 학원갈 때 쌍절곤을 메고 학원을 다녔다"고 밝혔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또 이주승은 '방황하는 칼날'에 여학생을 납치 살해한 고등학생 역할로 출연했다며 "정재영 선배님이 주인공인데 워낙 메소드 연기를 하시다 보니 제가 딸을 죽인 범인이다보니 분장실에서 제가 눈치를 보다가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나가'라고, '너 촬영할 때까지 내 눈에 절대 띄지마'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가 워낙 다큐멘터리 같다보니 자전거를 타고 가는 중 행인들이 '그 XX다'라며 쫓아오거나 발을 걸기도 했다"고 고충을 설명했다.

또 이주승은 악역을 하다가 몸이 망가진 적도 있다며 "독립 영화에서 살인범으로 출연해 고문당하는 신을 찍었다. 예전엔 독립 영화에 무술 감독이 없었다. '따귀 맞을 수 있지?'라고 하시더라"며 "겨울에 얼음물에 들어가 묶인 상태로 따귀를 한 번에 20대를 맞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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