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잘나가던 영수X정숙, 언성 높이며 싸움...종잡을 수 없는 예고편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9 23: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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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수와 정숙이 데이트 이후 오히려 사이가 틀어졌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와 정숙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수와 정숙은 영수가 알아본 조개구이 맛집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정숙은 앞선 데이트에서 영수가 여자를 제일 오래 사귄게 한달이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그 부분이 놀라웠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조개구이 집은 너무 시끄러웠고 조개도 주인이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이라 두 사람은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없었다. 게다가 가게 안이 너무 더워서 정숙은 계속 선풍기를 조절했고 영수는 먹기만 하면서 "손 선풍이 안가지고 왔냐"고 물었다.

 

결국 정숙은 포장해서 숙소로 가자고 했고 여기서 영수는 살짝 아쉬워했지만 정숙 말대로 포장을 해서 숙소로 향했다. 숙소로 가는 차 안에서 영수는 정숙에게 집중을 못하는 것 같다며 산만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숙은 그동안 영수가 마음을 표현해준 게 고마웠다고 하면서도 김치찌개 사건을 언급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차 안에서 두 사람은 김치찌개 사건에 대한 다른 생각으로 의견이 엇갈렸고 분위기가 싸해져서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서는 영숙이 이혼의 아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를 듣던 영수는 "내가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거 아니고 본인만 아픔을 느낀 게 아니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숙은 "지금 영숙이 얘기를 하지 않냐"며 "영수님의 얘기를 들으려는 게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영수도 발끈해서 한마디 했고 영수가 자꾸 말을 끊는다고 생각한 정숙은 영수에게 "영수님은 고칠게 너무 많다"고 했다. 그러자 "나도 아까부터 기분 나빴다"며 "동생들이나 잘 챙겨라"고 했다.

 

정숙은 "당신은 남의 말을 끊는다"며 "언성도 낮춰라 나랑 싸우려는 게 아니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영수는 "내가 왜 끊었는지 얘기하겠다"며 "나 끝까지 안 듣고 싶고 본인의 생각으로 이게 맞다고 하는 걸 듣기 싫다"고 하며 방문을 닫고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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