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2022' 7년만에 돌아왔는데...신동엽 "XX대신 랩이라니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5 22: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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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빙)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마녀사냥'이 7년만에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5일 공개된 티빙 '마녀사냥 2022'에서는 날 것 그대로 현실 연애의 모든 것을 다루는 '노필터' 오리지널 연애 토크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막강한 MC 군단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와 함께 19금 맞춤형 게스트들이 화끈하게 지원사격을 하게됐다.

 

▲(사진, 티빙)

7년 만에 귀환하는 '마녀사냥 2022' 첫 화에선 '누구나 처음은 있다'라는 주제로 첫 경험, 첫 시그널 등의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연출자 홍인기 PD는 "50대 신동엽, 40대 김이나, 30대 코드 쿤스트, 20대 비비 씨가 모여 편향되지 않은 시선에서 연애와 성(性)에 대해 이야기 하고 각자의 생각과 독특한 가치관이 모여 흥미롭고 즐거운 대화가 끊임없이 오고갔다"고 했다.

 

▲(사진, 티빙)

이어 "신동엽은 '마녀사냥' 그 자체와도 같은 사람이다"며 "처음 만난 다른 MC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줬고 물론 그만의 독보적인 입담과 선을 지키는 야한 농담도 여전하다"고 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김이나는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며 "나와 신동엽 선배님의 조화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는 방송 때문에 야한 척을 할 때가 많은데 김이나는 태생적으로 야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예전에 김지연 선생님과 성상담 라디오를 한 적이 있는데 10대 청소년들이 콘돔을 사지 못해서 랩을 이용해서 했다가 불안하다는 사연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비비는 "10대도 콘돔을 살 수 있다"며 "돌기형 빼고는 다 살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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