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인터넷으로 반려동물을 주문하는 시대가 됐지만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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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완동물을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시대가 열렸다. [셔터스톡] |
18일 중국 환구시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이제 클릭 한 번으로 애완동물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배송된 상자를 열어 보면 죽어있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개와 고양이는 물론 고슴도치, 전갈까지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취급하는 동물은 매우 다양하다. SNS로 적극적으로 광고를 하는 등 고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구입한 애완동물은 택배회사를 통해 배달된다. 배달되는 동안 동물이 받을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지어 구매자가 받았을 때 동물이 살아있을지 장담을 못 하는 상황이다.
동물이 죽은 채 도착하거나 배송 중의 스트레스로 허약해져 항의를 하는 소비자도 있지만 업체에서는 배송업체 탓으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택배로 배송하면 동물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등기로 배달하는 업체도 있다. 하지만 본래 중국에서는 동물을 배송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많은 택배업체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지금도 동물을 배송하고 있다.
호주 또한 반려견을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배송은 전문 업체에서 담당하고 있다.
UPI뉴스 / 강이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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