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 4명, K-시티 방문

강수진 / 기사승인 : 2019-05-14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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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13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하여 자율주행차량 주행을 체험하고 있다. 뒷좌석 왼쪽부터 윤관석 의원, 권병윤 공단 이사장, 앞좌석 왼쪽 임종성 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김영진, 임종성, 이규희 의원이 공단의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 자율주행 실험도시(K-시티)를 둘러보고 자동차 충돌시험․전자파․배기연비 시험 등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윤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앞서 현장 애로사항과 안전한 운행기반 조성 및 자율주행자동차 발전 방안에 관한 얘기를 듣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36만㎡ 규모에 달하는 자율주행 실험도시를 구축했다. 지금까지 산업계, 학계 등 총 34개 기관이 169차례에 걸여 K-시티를 이용하였다.


공단은 올해 가상환경 재현시설과 통신음영시스템, 혁신성장 지원센터 구축으로 시설과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해 2020년 정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에 대비하여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성 평가기술 및 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를 계속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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