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식에서 지상파 UHD 재난경보 시범서비스 개시를 선포했다. 이에따라 이날부터 수도권 옥외전광판, 시내버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는 재난경보 수신기가 설치됐다.

행정안전부, 기상청 등 재난경보발령기관이 경보를 내리면 수신한 재난정보를 UHD 방송신호로 변환해 송출하고 옥외전광판, 버스 등에 설치된 재난경버 전용수신기가 이를 모니터, 스피커 등을 통해 표출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지상파 UHD 방송 도입 일정에 맞춰 내년부터 2021년 광역시, 2022년에는 전국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하가 없는 안정적 광역 지상파 UHD 방송망을 활용함으로써 보편적 공공영역에서 무료로 재난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이에따라 통신망 사각지대,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도 안전서비스 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날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관 개막식에서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전파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무인이동체·스마트시티 등 미래 산업이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전파가 미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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