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28일 시작됐다. 첫째날인 이날 오후 종로구 현대그룹 계동사옥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대형 화재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다.
현대그룹 사옥은 주변에 관공서, 한옥마을, 문화재, 지하철역(안국역) 등이 밀집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이 지나가는 곳이다. 이에 주민과 관광객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처 능력이 절실하다는 점에서 올해 훈련 장소로 선정됐다.
훈련은 테러에 의해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직원비상소집훈련 ▲토론 및 현장훈련 ▲구청사 불시화재 대피훈련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 ▲다중이용시설 재난대피훈련 ▲재난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종로소방서, 종로경찰서, 혜화경찰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공사, 중부수도사업소, 한국전력, KT, ㈜예스코 등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과 같은 민간단체도 동참했다.
특히, 종로구는 시민들의 대처 능력 향상과 훈련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주민 및 학생 등으로 구성된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을 운영, 이들이 훈련 기획 단계서부터 설계, 현장훈련,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재난대응 매뉴얼을 숙달하고 부족한 점은 충분히 보완해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등 705개 기관이 총 ,124회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