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IOT) 기반으로 재난 대응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이송규 안전전문 / 기사승인 : 2020-10-18 19: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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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역별 특성에 따른 재해 위험에 적기 대비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조기경보시스템이 활용된다..(사진=매일안전신문DB)
앞으로 지역별 특성에 따른 재해 위험에 적기 대비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조기경보시스템이 활용된다..(사진=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앞으로 지역별 특성에 따른 재해 위험에 적기 대비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조기경보 시스템이 활용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판 뉴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 '한국판 뉴딜' 과제에 포함된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관리' 의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IOT에 기반한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까지 위험지 170개를 선정했다. 지난 8월에 이를 위한 교부금을 소관 지자체에 지급 완료했다.


2022년까지 급경사지 120개소, 재해위험 개선지구 240개소, 위험 저수지 150개소 등 총 510개 재해 위험지구에 지원된다.


또한 재난관리에 필요한 물자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유통ㆍ물류 ICT 기반 재난관리 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17개 시ㆍ도 중 우선 울산, 경기, 강원에 광역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보조금을 교부했으며 내년부터 나머지 14개 시ㆍ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영 행안부 차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적시에 창출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계획을 점검하여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예상대로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이 정착된다면 재난 발생 이전에 예보로서 알 수 있게 되어 국민의 재난안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4차산업혁명과 함께 안전도 아날로그식의 구호와 훈련을 넘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의한 안전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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