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인천 VR·AR 제작거점센터 전시 예정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2 12:43:39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 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한 '인천 VR∙AR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이 2일 발표됐다.


인천테그토파크는 지난 10월28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진행한 '인천 VR∙AR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상으로 '타임 인 인천 근대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인천의 산업, 문화, 관광 등을 주제로 한 ‘인천’ 분야와 화상회의, 온라인교육, 원격근무 등을 주제로 한 ‘비대면 서비스’ 분야 관련 VR·AR 콘텐츠로 나눠 진행됐다.


'인천'을 주제로 한 공모전의 우수상으로는 '인천 VR 싸이클링 및 런닝머신 컨텐츠 서비스'와 '찾아라! AR 인천 캡슐!' 2개 작품이, 장려상으로는 '내 손안에 담은 인천'과 '인천 VR 명상관', '역사 흐름도와 AR을 기반으로 한 인천의 역사탐방'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밖에 10개의 입선작도 뽑혔다.


'비대면서비스'를 주제로 한 공모전의 최우상은 '비대면 VR/AR 화재 예방 교육 솔류션'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으로는 '실시간 XR을 이용한 비대면 심리치료 서비스'와 'VR 드럼 교육 연습 플랫폼'이, 장려상으로는 'VR로 즐기는 함께 해요~ 방탈출'과 'VR로 이용하는 언택트 도서관'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분야별로 최우수상(500만원), 우수상(각 200만원), 장려상(각 100만원), 입선(각 10만원), 36개 지원작에 총 3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인천테크노파크는 VR·AR산업의 급성장과 이에 따른 컨텐츠 확산에 발맞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VR·AR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시상식은 6일 오후 송도 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참석자를 제한한 가운데 최우수상 시상자만 참석해 진행된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장자에게는 상장이 개별적으로 발송된다.


인천테크노파크 측은 수상작의 경우 인천 VR·AR 제작거점센터에 전시를 통해 추후 콘텐츠 구현을 위한 지역기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