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택시기사’ 음주운전으로 전복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26 17:40:13
  • -
  • +
  • 인쇄
전복된 택시 차량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전복된 택시 차량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매일안전신문] 개인택시를 운용하는 택시기사가 쉬는 날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23일 18시44분 즈음 부산 기장군 토암공원 앞 도로에서 50대 택시기사 A씨가 몰던 택시 차량이 전복됐다. 택시에는 동승자 2명이 타고 있었는데 승객은 아니었다. 이들 중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 중에 있는데 A씨와 대변항의 모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둘 다 음주운전 방조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음주운전을 얼마나 말렸는지가 관건이다.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을 넘겼다고 한다. 부산기장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효영 박효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