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산을 예방 일환인 오후 9시까지 영업제한조치가 한시간 연장돼 10시까지로 완화될 것인가.
지난해 12월 25일 확진자 1,240명의 정점을 찍고 내려와 올해 들어 완만한 진정세를 보이며 IM선교회발(發) 집단감염 여파로 한 차례 500명대를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다시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확진자 추이로 보면 가족·지인간 모임, 사우나, 직장, 교회 등 신규 일상감염이 속출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 소규모 감염이 발생한 이후 4차 유행이 되는 건 아닌지 우려하는 분위기다.
더욱이 다음 주 설 연휴(2.11∼14) 대규모 인구 이동을 타고 전국적 재확산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제주도와 같은 유명 관광지는 숙박이 모두 예약이 됐다고 한다.
이에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14일까지 연장하고, KTX 승차권 예약인원을 제한하는 등 설 특별방역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다만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의 극심한 피해를 감안해 일부 방역조치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오후 9시까지로 돼 있는 음식점 등의 매장내 영업제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늦추는 방안 등이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구가 밀집돼 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할 조짐을 보임에 따라 비수도권에 대해서만 먼저 영업제한 시간을 완화해줄 가능성도 있다. 수도권 인구는 전체 인구 절반을 차지하는 2,600만여 명이다.
방역 수칙 일부 조정안은 6일 오전 11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