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안전소식]양천구, 이륜차 번호인식 CCTV 스쿨존 20곳에 설치 등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8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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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 설치된 CCTV 카메라.(서울시 제공)
스쿨존에 설치된 CCTV 카메라.(서울시 제공)

양천구, 이륜차 번호인식 CCTV 스쿨존 20곳에 설치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륜차 번호를 인식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스쿨존 20곳에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주민을 상대로 설문을 했더니 이륜차가 스쿨존 내 사고 주 원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6%로 가장 많았다.


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이고 오토바이 등 이륜차까지 인식하는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횡단보도 근처에 전광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바닥 신호등과 음성 안내 등 보행자를 위한시스템도 갖춘다.


김수영 구청장은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설치로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관내 주차장 공유 통해 3928대 공간 확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민간 주차장과 거주자우선 주차장 등 공유 촉진을 통해 이달까지 3928대의 공유 주차공간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주택가와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등이 여유 주차공간을 개방하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의 민간 부설주차장 공유 사업을 펼치고 있다. 5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2년 이상 개방하는 민간 시설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민간 시설은 이를 주차장 내 CCTV·관제시설·주차시설 개선 등에 쓸 수 있다.


최근에는 청룡동 새봉천교회(관악로15길 10)가 주차공간 4면을 무료 개방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설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관악구청 교통지도과(02-879-6953∼6954)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구, 안전위협 맨홀 정비...맨홀 정보 등록해 전산화 관리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량 맨홀을 일제 점검하고 각 맨홀 정보를 전산화해서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모든 맨홀 3만7268개를 점검해 기능과 노후화 정도에 따라 가∼라 4단계로 안전등급을 매길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각 조치가 필요한 라 등급부터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는 맨홀 종류와 점검 일자 등 정보를 전산화한 맨홀관리대장을 구축해 관린한다.


이한규 강남구 도로관리과장은 “관내 모든 맨홀이 빠짐없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해 주민과 함께하는 보행 친화적 거리,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찾아가는 상담소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천호역과 굽은다리역 등 지하철역에서 주 1회 이상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18일 강동구에 따르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도 하며 조만간 온라인 상담소 온복지랑도 개설해 비대면 종합 복지상담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주민이 있는 곳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말했다.


/연합뉴스, 정리=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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